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30호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 수급량 관련 기재위 소속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홍 부총리는 마스크 수급량과 관련해 '지난달 왜 마스크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느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정책 아니냐 사과하시라'는 심재철 원내대표의 질타 섞인 질의에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끼쳐드린 것은 제가 몇차례나 송구스럽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지금 마스크는 하루 1000만장에서 1100만장 정도 생산되고 있는데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며 "저희가 최대한 방안을 찾아서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 노약자 등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에 대한 마스크 공급대책 따로 세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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