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風光水土)'의 미국 수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영광군농협쌀조공법인은 계약물량 10톤 중 1차 물량 5톤을 선적했다.
4kg 단위로 포장된 풍광수토는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인 한남체인 4개점(플러툰점, S-mart, LA점, 뉴저지점)과 아씨 플라자 시카고점 등 총 5개점에 공급돼 판매될 예정이다.
'풍광수토'는 신선한 신선한 바닷바람(風), 남녘의 따뜻한 햇볕(光), 깨끗하고 맑은 물(水), 오염 안 된 기름진 흙(土)에서 생산된 전남 쌀이란 뜻으로 지난 해 연간 매출 100억원을 훌쩍 넘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영광군농협쌀조공법인 관계자는 "풍광수토가 이미 한국에서 품질이 검증되고 미질이 좋은 만큼 좋은 판매실적을 기대한다"면서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에서 적극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미국 식탁 점령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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