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요시로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올림픽 일정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AP는 지난 11일 모리 위원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카하시 하로유키 집행위원의 도쿄올림픽 연기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우리 일정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모리 위원장은 “다카하시 위원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가 사과했다”며 “그가 정말 터무니없는 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카하시 위원이 본인 생각을 말한 것”이라며 “자신과 도쿄올림픽 사무총장이 이끄는 조직위의 일일 운영에 그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카하시 위원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을 올해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다면 1~2년 연기가 현실적”이라면서도 “집행위가 코로나19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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