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디지털 광고대행사인 플레이디가 상장 첫날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플레이디 주가는 9540원으로 전일대비 1710원(15.2%) 하락했다. 공모가 8500원은 웃도는 수치다.
플레이디는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후, 지난달 24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코스닥 시장 일반 상장 사례 중 최고 경쟁률인 1270.7대 1을 기록했다.
플레이디의 지난 2018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99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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