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장 대책회의. /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시청 여유당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소집하고 각 읍면동장들에게 감염 위험도가 높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등 밀폐된 공간에 대한 방역과 상황에 맞는 능동적 대처를 주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지금 우리는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다. 각 읍면동장들은 전장의 지휘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큰 그림 속에서 놓치는 부분 없이 세밀하게 살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구로콜센터 등의 사례로 알 수 있듯이 위험도가 훨씬 높은 밀폐된 공간을 관리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읍면동장께서는 지역의 기관·사회단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공조해 주기적인 내부 소독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이용 시 접촉으로 인한 위험성을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유인물 등으로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