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국내 보건의료산업체 최초로 미연방 정부 보훈부 조달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신신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64%(1100원) 오른 6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1410원(25.18%)까지 오르면서 7010원에 거래 되기도 했다.

전날 신신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해외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 컨설팅 용역사인 KAIST 공공조달 연구센터와 협력을 통해 미연방 정부 보훈부에 주계약자로 전자상거래 계약(VA Schedul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를 포함한 외용 소염진통제 8개 제품을 600여개 미연방 보훈부 병원 시설 및 미국조달청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GSA Advantage에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