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로부터 검사인 선임에 관한 소송이 제기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의 2대 주주로 사모펀드 KCGI의 투자목적회사(SPC)다.

한진칼은 "주주총회 소집 및 집행 관련 제반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실시기 위해 지난 10일 주주총회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며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