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시행되는 이번 금융지원은 IBK저축은행과 거래 중인 병의원, 요식업, 숙박업, 교육업, 스포츠시설, 중국관련 제조업 등 코로나19 사태로 영업과 매출에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진행된다. 피해규모가 가장 큰 대구 및 경북 지역은 6개월간 대출금리 1% 감면, 기타 지역은 3개월간 대출금리를 0.5% 감면해준다.
피해 기업에 대한 추가 대출지원과 함께 분할 상환금을 최대 3회차까지 유예 가능하게 하고, 대출금 만기 연장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가능한 모든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거래처를 도울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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