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코스피 시장에서 최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00원(-9.94%) 내린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1분기 2000억원이 넘는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전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시작과 동시 주가가 추락했다.
KB증권은 이날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이 -217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악의 업황으로 인해 대한항공의 현금창출 능력이 악화되고 외부 자금 조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3개국 111개 도시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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