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수해경 제공.
여수해양경찰서는19일 오전부터 광주·전남지역 내륙지방과,남해서부 모든 해상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조해 조업선들의 조기 대피 유도와 항·포구 순찰 강화, 선박 결박 상태 등 해양재난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전광판 및 마을 행정방송, 다목적 무선 부이를 활용 기상정보와 위험구역 경고 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남해서부 모든 해상에 매우 강한바람과 2~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대순간풍속이 7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