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외부 활동이 제한 되고 있는 요즘 집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을 위한 실내 운동복이나 용품 등의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 여성 레깅스 전문브랜드 '안다르' 매장이 지난달 1일 부터 말일까지 운동복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전년 대비 29% 까지 신장했다. 이에 일부 스포츠 브랜드에서 홈트족을 겨냥한 다양한 홈트레이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관 B1층 안다르 매장에서는 근육의 움직임을 바로 볼 수 있고 땀이 나도 금방 마르는 기능성 소재의 에어쿨링 디즈 레깅스(3만9000원)와 어깨 뭉침을 풀어 줄 수 있는 마사지 볼(5900원), 마사지 스틱(9900원)을, 다이나핏 매장에서는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가슴근육 지지력을 향상시킨 서플 베타 브라 탑(7만9000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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