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19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도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8일 지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남도청에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전남도에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광주시에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맡겼으며,조만간 대구·경북지역에도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전달한 성금이 우리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전달돼 지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