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해외 체류 미국인들의 귀국을 권고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국무부가 해외 체류 미국인들의 귀국을 권고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 세계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여행금지)로 격상하고 해외 체류 미국인들의 귀국을 권고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한 것이다. 사실상 미국인의 출국 또는 해외 체류가 금지되는 셈.


한편 미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 일반적 사전주의 ▲2단계 강화된 사전주의 ▲3단계 여행 재고 ▲4단계 여행금지로 나뉜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미 국무부로부터 4단계 여행경보를 적용받는 곳은 중국, 이란, 몽골과 한국의 대구,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베네토 지역 정도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