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탈당은 지난 3일 자유통합당을 이끌고 조원진 의원의 우리공화당과 합당해 자유공화당을 만든 지 18일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공화당 당원과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켜서 죄송하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주사파 척결이라는 대업을 마칠 때까지 태극기 들고 백의종군하겠다” 적었다.
이어 “태극기세력 대통합이라는 열망으로 3월3일 우리공화당과 합당해 자유공화당을 창당했지만 저의 역량부족으로 양당의 노선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조원진 공동대표측과 당 운영을 놓고 대립했음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보수진영의 전직 대통령과 함께 지난달 24일 구속 수감된 전 목사도 거론한 것은 자유공화당 일부에서 전 목사 투쟁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결별에 이르게 된 배경중 하나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린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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