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228호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재외국민 총선 투표와 관련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이 사전투표를 하도록 할 게 아니라 4월15일 선거 당일에 투표하도록 하고, 대사관·영사관에서 민간인 참관하에 수개표를 실시해 선관위에 통지하도록 변경해야 한다"며 "현재 국내의 입국금지한 나라가 170개국이 넘는 상황에서 재외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한다고 해도 비행기 운항이 어렵다, "투표함을 한국으로 옮기는 것 자체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