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리버풀 지역매체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아스날의 전설적 공격수 이안 라이트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제라드는 지난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만 뛴 선수다. 그는 이 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만 504경기에 나서 120골 92어시스트를 기록,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군림했다. 제라드가 뛰는 동안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라이트는 리그로만 한정했을 때 제라드보다는 모건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이트는 "제라드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근접했었고 자신이 직접 이를 이끌기도 했다"라면서도 "레스터가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없었다. 모건은 이를 이끌었다. (레스터의 우승은) 기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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