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공전배제와 관련 “당의 최고의원회 의결을 거친 공식 결정은 아니었다”며 “김해을 지역위원회 당원, 상무위원, 주요 당직자, 37개 농업분야 시민사회단체 등의 저항이 있었고 이에 부응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재심의를 통해 김해을 지역을 전략경선하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
함께 경선을 치른 기찬수 후보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 의원은 기 후보를 두고 ‘원팀’을 강조하며 최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 의원는 함께 총선에 출마한 경쟁후보들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이나 소모적인 경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지방차별과 불균형, 지방소멸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대안 모색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김해’를 위한 현실적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함께 나누겠다”며 “우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앞장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경선 상대인 기찬무 전 병무청장을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