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참여 군소 정당 2곳에만 후보를 배분하기로 했다. 그러자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군소 정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했던 가자평화인권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시민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징용을 실컷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버려버린 더불어시민당의 사기를 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자평화인권당은 강제징용 피해자 대책, 평화 통일 등을 위해 활동하는 소수 정당이다. 이번에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기로 하고 최용상 공동대표를 후보로 냈지만 이날 심사에서 탈락했다.
최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강제징용(시민운동에서) 15년 이상 활동했고 피해자들의 입장을 잘 알고 있는 내가 국회로 들어가 강제징용 입법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모여 단일후보가 됐다"며 "이후 부적격 통보를 받았고 이유는 '최 후보가 박근혜 행사 등에 사진이 찍혔다'는 이유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우리가 원한 것도 아니고 '시민을위하여'에서 참여를 요청했고 비례대표 앞번에 군소정당이 1석을 받는다는 설명을 듣고 정말 우리 강제징용 (시민운동가들을) 대우하는 줄 알고 참여했다"며 "그러나 이렇게 철저하게 강제징용 정당을 이용해먹고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공동대표는 "불쌍한 노인들을 이렇게 우롱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는 일본 아베보다도 더 나쁜 짓"이라며 "지금 전국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분통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민주당을 박살내자고 일어서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21대 총선에 가자평화인권당 전국 비례대표를 내고 국민들에게 호소할 것"이라며 "선거 기간 동안 민주당 당사 앞에서 연일 기자회견과 집회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처음부터 우리가 원한 것도 아니고 '시민을위하여'에서 참여를 요청했고 비례대표 앞번에 군소정당이 1석을 받는다는 설명을 듣고 정말 우리 강제징용 (시민운동가들을) 대우하는 줄 알고 참여했다"며 "그러나 이렇게 철저하게 강제징용 정당을 이용해먹고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공동대표는 "불쌍한 노인들을 이렇게 우롱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는 일본 아베보다도 더 나쁜 짓"이라며 "지금 전국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분통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민주당을 박살내자고 일어서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21대 총선에 가자평화인권당 전국 비례대표를 내고 국민들에게 호소할 것"이라며 "선거 기간 동안 민주당 당사 앞에서 연일 기자회견과 집회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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