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총괄본부장(원내대표)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1호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원내대표는 박사방 운영자와 관련 "평범한 대학생이 성착취 범죄를 기획, 실행할 만큼 음란 범죄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음란 범죄에 지나치게 관대해왔는데, 이번 사건 통해 우리 사회에서 불법 음란물을 대청소하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라며 "국회에서 n번방 재발금지3법이 20대 국회가 종료되는 5월 이전에 통과되도록 해 성범죄에 경종을 울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