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각종 문화·교육기반 확충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남악·오룡 신도시 건설을 약속했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231㎞에 이르는 해안관광도로를 추진하고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 연도·연륙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8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지역 예산을 많이 챙겨 예산 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11년과 2012년 태풍 '무이파'와 '볼라벤'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에 강력히 건의한 끝에 신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아 주민들의 피해를 덜어 줬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패배하며 본선 진출 실패 후, 2018년 재보궐선거 마저 민주평화당 후보로 나섰다가 패배하고 이번에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주민을 챙기고 진짜 일할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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