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문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39억357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억9286만원 늘었다.
주요 재산 내역은 토지 5억6391만원, 건물 21억3957만원, 예금 13억2064만원 등이다. 채무도 2억원이 있다.
토지 재산은 본인 명의의 제주시 애월읍 임야(1007㎡) 2769만원과 밭(1197㎡) 3902만원이다. 모친 명의로 제주시 오라삼동 밭(1325㎡) 4억9687만원, 도로 등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04.01㎡) 전세권 5억5000만원과 제주시 용담2동 단독주택(42.07㎡) 4166만원), 세종시 아름동 아파트(84.90㎡) 2억4600만원, 서울시 서초구 아파트(84.51㎡) 분양권 13억190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그랜저(1158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예금 재산은 본인 명의 1억5818만원, 배우자 명의 6억1001만원, 부친 2억6776만원, 모친 2억7235만원, 장남 82만1000원, 장녀 1150만원 등이다.
채권은 본인과 부친 명의의 개인 간 채권 총 1억원으로, 일부를 상환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3500만원 줄었다. 채무는 본인 명의 건물임대채무 2억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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