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 중인 가수 윤종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동양인 차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고만 가능. 며칠째 차내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차 안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내 동양인 인종 차별이 불거짐에 따라 차 안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음악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지난해 11월 해외로 출국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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