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6세 소녀가 사망했다.
제롬 살로몽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현지시간) 진행된 코로나19 현안 관련 대국민 발표에서 이날 하루동안 발생한 프랑스 내 사망자 365명에 16세 소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살로몽 본부장은 대국민 발표에서 "이 환자는 입원하는 동안 점점 다양한 위험 상황을 겪어야 했다"며 "이같이 다발성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 극도로 심각한 상황이 일부 감염 사례에서 예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 환자를 돌보던 병원 의료진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길 만한 사건"이라며 "코로나19는 우리나라를 비극에 빠뜨린 심각한 질병이다"고 말했다.
살로몽 본부장은 대국민 발표에서 "이 환자는 입원하는 동안 점점 다양한 위험 상황을 겪어야 했다"며 "이같이 다발성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 극도로 심각한 상황이 일부 감염 사례에서 예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 환자를 돌보던 병원 의료진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길 만한 사건"이라며 "코로나19는 우리나라를 비극에 빠뜨린 심각한 질병이다"고 말했다.
현재 프랑스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9566명, 사망자는 169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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