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뛰어난 트래핑 실력을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첼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완벽한 트래핑 능력으로 굴욕을 만회했다.
풀리시치의 팬카페 '풀리시치FC22'(pulisicfc22)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풀리시치가 공을 다루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풀리시치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공을 저글링하며 자신이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풀리시치FC22'는 영상과 함께 "풀리시치는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될 경우 자신이 뛸 준비가 됐음을 확인시켰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풀리시치는 지난주에도 똑같은 묘기를 시도했다가 굴욕을 겪은 바 있다. 첼시 구단이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풀리시치는 축구공을 이용해 저글링을 하다가 공을 밟고 넘어져버린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풀리시치는 잠시 당황해하다가 이내 웃으며 툭툭 털고 일어났다.
첼시 구단이 지난 19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게재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묘기 영상. /사진=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