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2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직접적,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시민들에게 가장 빠르게 지원될 수 있는 긴급생계비는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선불카드나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경우 지금 당장 공과금이나 통신비 등을 낼 돈이 없는 시민들에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어 이 의원은 시민들에게 가장 빠르게 지원될 수 있는 긴급생계비는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선불카드나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경우 지금 당장 공과금이나 통신비 등을 낼 돈이 없는 시민들에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및 타 시·군에서도 현금을 대신해 지역 상품권 등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빠른 시간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냐?'이다"며 "현금으로 주면 외부유출 우려가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이런 경우를 우리는 겪어 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도 현금으로 줄 경우 30% 정도 외부유출 우려가 있다고 했다"며 "하지만 그걸 고민하는 것이 맞느냐? 우리는 긴급성 시의성을 가져가야 한다. 그런 것들 때문에 지급이 늦어지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집행부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 당장 필요한 시민들에게 지급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긴급생계비를 총선 이후부터 지급한다는 것에 대해 지적해온 사실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우리가 모범적으로 더 고민해 혜택을 줘야하는데 지급을 4월 총선 이후라고 하니 시민들도 의문이 들고 이를 시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4월 총선 이후 지급이 아닌 지금이라도 당장 시민들에게 지원해야 한다"며 "현금이 가장 빠른 방법이면 우선 추진하고 나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그때 가서 대책을 강구하면 된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전날 권 시장이 실신한 것에 대해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마음이 아프다"며 "임시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은 막다보니 임시회 후 권 시장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 애기를 꺼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 임시회에서 발언기회를 차단당했다. 그 전날까지만 해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면 가능했는데 어젠 사전협의 안되면 안 받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임시회 후 시장님께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말씀을 드렸던 것이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권 시장님 많이 힘드셨을 거고 피로누적도 심하셨을 것이다"며 "나도 어제 상황 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십분 이해한다. 얼른 쾌차해 수장으로서 역할을 해 주셔야 할 텐데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4월 총선 이후 지급이 아닌 지금이라도 당장 시민들에게 지원해야 한다"며 "현금이 가장 빠른 방법이면 우선 추진하고 나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그때 가서 대책을 강구하면 된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전날 권 시장이 실신한 것에 대해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마음이 아프다"며 "임시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은 막다보니 임시회 후 권 시장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 애기를 꺼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 임시회에서 발언기회를 차단당했다. 그 전날까지만 해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면 가능했는데 어젠 사전협의 안되면 안 받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임시회 후 시장님께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말씀을 드렸던 것이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권 시장님 많이 힘드셨을 거고 피로누적도 심하셨을 것이다"며 "나도 어제 상황 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십분 이해한다. 얼른 쾌차해 수장으로서 역할을 해 주셔야 할 텐데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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