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어가 뭐든 공정하게 전 국민 대폭 지원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 국민의 가처분소득을 높여 소비진작으로 멈춰 가는 경제 순환을 되살리는 '전례 없는 특단의 처방'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경제가 멈춰서고 소득이 급감했다. 주머니가 비고 소비가 어려워 경제 순환고리가 단절됐다. 공급역량을 키우기만 하면 경제가 성장하고 모두가 과실을 누리던 고성장 시대는 가고 이제 국민의 소비역량을 늘려야 경제가 사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부와 소득의 불평등으로 소비가 침체하고 경제활력을 빼앗기는 경향은 4차산업혁명으로 더 빠르게 심화될 것"이라며 "과거 시대에 유용했던 정책의 확장판으로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위기에 제대로 적응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지사가 서두에 밝힌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은 지난 13일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 전례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고 17일 비상경제회의에서도 “특단의 지원 대책이 파격적 수준에서 추가로 강구돼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더한 대책도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지사가 서두에 밝힌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은 지난 13일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 전례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고 17일 비상경제회의에서도 “특단의 지원 대책이 파격적 수준에서 추가로 강구돼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더한 대책도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이 지사는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것이 대통령님의 뜻인데 경제관료나 참모들이 옛날 대책의 확장판만 고민해서는 안된다. 특히 유시민 이사장님이 승수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안한 전 국민 시한부 선불카드 5천만장 지급을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공정은 시대적 화두이고 모두가 어려워진 이때 우리 국민은 불공정에 분노한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 시군들 중 소액이지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급한 곳은 불만이 없지만 더 많은 금액을 주면서도 일부를 제외한 시군에서는 불평불만이 터져나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소비촉진으로 중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생산을 촉진하는 경제정책이고 재정에 더 많이 기여한 고액납세자들을 제외하는 것은 이중차별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이 맞다"며 "그래야 정책 사각지대를 없애고 세금 열심히 낸 중산층과 함을 합해 경제를 살리려면 모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바르고 빠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내일(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중위소득 이하 1000만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지급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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