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은 "콘테가 산체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산체스의 임대계약은 올 여름 종료된다. 인터밀란에서 완전영입을 하지 않을 경우 산체스는 맨유로 복귀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산체스의 기량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8년 맨유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아스널에서 보여준 화려한 플레이가 실종된 것. 50만파운드에 달하는 주급이 무색할 정도 산체스는 저조한 활약을 보였다.
인터밀란에서의 부활을 기대했지만 산체스는 실패했다. 경쟁자인 로멜루 루카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밀렸고 인터밀란에서도 교체 멤버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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