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오는 4월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을 공식화한다고 30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제약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회사의 사명과 비전을 담은 ‘HK이노엔’으로 사명을 바꿨다.
‘HK이노엔’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정신인 ‘새로움’, ‘연결’, ‘미래’가 함축적으로 표현된 이름이다. 새로운 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HK이노엔은 신약 및 신기술 연구, 오픈 이노베이션, 고객 지향적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리더로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비전을 세웠다.
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년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드는 혁신의 여정을 걸어왔다”며 “국내 최초 EPO제제(신성 빈혈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 개발,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수액제 신공장 투자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하는 100년기업으로의 도전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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