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지원 부회장이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마련된 두산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이한듬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30억98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두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8800만원, 상여금 6억700만원 등 총 30억98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았다.

동생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15억4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급여 22억4000만원, 상여금 17억5000만원 등 39억91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외에 이상훈 두산 사장은 퇴직소득 20억4200만원을 포함해 40억9100만원을 수령했고 동현수 부회장은 18억원, 임성기 사장은 16억8300만원을 각각 연봉으로 받았다.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은 32억5100만원, 손동연 사장은 14억4300만원을 지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