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215호에서 4.15 총선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손 위원장은 비례대표 2번 논란과 관련해 "지난 2월 24일을 끝으로 바른미래당 대표를 내려놓고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 그런 제가 지난주 비례대표 2번으로 내정 노욕으로 비추어진 점 뭐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저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는 노욕보단 국회의원이 돼서 다당제 연합정치 위해 개헌을 해야겠다는 야심이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민생당 비례대표 순번과 관련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된 데 대해 마음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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