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로 구민 행복을 20% 증진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은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행복도시,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서구!’라는 비전하에 5대 핵심전략과 15개 실천과제, 52개 세부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5대 핵심전략은 ▲청년 행복 일자리 확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제조업 일자리 창출 ▲고용 거버넌스 활성화 및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이다.
우선 올해 서구는 청년의 기(氣)를 팍팍 살리기 위해 나선다.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 ▲청년층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 취업 연계에서 창업 지원까지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기울인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인천 서북부 여성경제독립프로젝트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며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도 발 벗고 나선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더욱 촘촘히 펼쳐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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