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이 4·15 총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진행한 '열린펀드' 모금이 1시간만에 목표액 42억여원을 채우며 마감됐다. 사진은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정봉주 최고위원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총선 후보진 공약정책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열린민주당이 4·15 총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진행한 '열린펀드' 모금이 1시간만에 목표액 42억여원을 채우며 마감됐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주도하는 열민당은 1일 총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열린펀드'를 출시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열린펀드는 오후 1시58분에 약정액 42억원을 채워 마감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참여해주신 당원과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열린펀드'는 열린민주당이 비례정당 투표율을 3% 이상을 넘길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하는 방식을 활용, 선거 3개월 후 원금과 연이자율 2%를 합친 원리금을 상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