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4일까지 누적으로 4209명까지 늘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5일 보도했다.
이는 NHK가 하루 전까지 집계한 것보다 368명 늘어난 수준이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닷새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4일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5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일 기준 중증 환자는 73명,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은 1천133명이라고 NHK는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