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영웅이 팬심저격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2탄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팬층이 주로 60~70대분들이기에 점잖고 겸손한 이미지로 가려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노잼'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분석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팬들이 친근한 표현으로 '반존대' 말투를 좋아해준다며 즉석에서 팬 맞춤형 능청 멘트를 선보였고 이에 김구라는 "실버 유머에 강하네!"라며 '실버 유머러'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노래 연습 외에 표정 연습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때 넘어져 (뺨을) 크게 다치는 바람에 30바늘을 꿰맸다. 움직일 수는 있지만 자연스럽게 웃으려면 한쪽 뺨에 힘을 더 주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흉터 성형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흉터도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아직은 그냥 놔두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