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 도쿄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로이터

일본 수도 도쿄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하루 최다 확진자 수이다.
9일 NHK에 따르면 도쿄도 관계자는 이날 도쿄도에서 1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8일) 신규 확진자 144명을 넘어서며 이틀 연속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도쿄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