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5만5615명이고, 사망자는 1만6074명이다. 이는 압도적인 세계 1위다. 2위 스페인, 3위 이탈리아, 4위 프랑스가 뒤를 이었다.

특히 뉴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뉴욕에서 799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욕의 누적 사망자는 7067명이 됐다. 뉴욕의 확진자는 15만9937명이 됐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사망자가 속출하자 “9·11 테러 때보다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며 “현장에 장례지도사 더 많이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