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광장에서 진행된 이정미 후보(인천 연수을) 지원 유세에서 “우리는 비례대표 몇 석을 얻기 위해 나선 ‘떴다방’ 정당과 다르다”며 “거대 양당 속에서 대한민국 정의와 차별에 맞서 싸운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못 된다면 양당 정치가 심화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남은 3일 동안 기호 6번 정의당과 이정미를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이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죽어도, 디지털 성폭력 범죄가 나와도 거대 양당은 모른 척 했다”며 “의석수에 연연하지 않고 코로나19 위기에서 민생을 지킬 정의당에 남은 표를 몰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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