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두산그룹 자구안 중 일환으로 매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2.75%(880원) 상승한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전달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유동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산의 사업 부문 중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등 우량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