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신부가 마스크를 쓴 채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건네고 있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륙을 막론하고 확산세를 이어갔다. 남미 최대국 브라질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자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1명 늘어난 2만3430명이다. 사망자는 1328명으로 치사율은 5.7%에 달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최대 집중발생지는 여전히 남동부의 상파울루주이며 그 다음이 리우데자네이루, 세아라, 아마조나스, 페르남부쿠, 미나스 헤라이스주 순이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인구 100만명 당 111명의 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