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1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36%(4500원)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압타바이오가 자사가 개발 중인 녹스 단백질 저해제 후보물질 ‘APX-115’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체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압타바이오는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마쳤고, 이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실시해 약효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압타바이오는 당뇨합병증 신약 파이프라인 6종과 세계 최초의 '압타머-약물 복합체 플랫폼' 기반으로 의학적 미충족수요가 높은 난치성 항암제 파이프라인 3종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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