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성을, 대구, 야당,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총선”이라며 “투표는 총알보다 무섭다고 링컨이 말한 바도 있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경북 경제부지사 출신인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돌이켜 보면 폭풍의 나날이었다”며 “대구에 제 모든 것을 바쳤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든 야든 지도적 인물을 못 키우면 대구는 앞으로 10년 이상 정치적 주변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며 “당만 쳐다보고 인물을 안 키우다간 미래가 어둡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주호영 통합당 후보와 대구 수성갑을 놓고 붙었다. 그는 지난 2일 선거 출정식에서 “총선을 넘어 대구를 부흥시키고 지역주의 정치, 진영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확실히 개혁하는 길을 가겠다”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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