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9연속 플래티넘'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2집 '앤드 트와이스'(&TWICE)가 지난 10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플래티넘'은 일본에서 25만장 이상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된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9장이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부터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 9월 정규 1집 'BDZ', 베스트 2집 '해시태그 트와이스2', 2019년 7월 싱글 4집 '해피 해피',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에 이어 '앤드 트와이스'까지 '올 킬'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웨이크 미 업'은 일본에서 공개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음반 최초로, 50만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면 주어지는 더블 플래티넘을 인정받았다.
트와이스에게 아홉번째 플래티넘을 안긴 '앤드트와이스'는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통산 다섯번째 1위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앨범 1위 획득 작품 수'에서 세계적인 팝 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타이기록을 이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9일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를 선보인다. 아홉 멤버의 성장기를 다룬 이 시리즈는 총 8편으로 구성됐고 전 세계 81개 지역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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