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후보가 15일 오후 대전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스1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중구에 출마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황 후보는 16일 12시 기준 99.9%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50.3%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맞상대인 이은권 미래통합당 후보는 4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는 내내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결국 황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낸 황 후보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개입 의혹 수사가 선거 직전 시작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 후보는 중구청장 출신으로 현재 해당 지역구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