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후 광주 서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송갑석 서구갑 후보가 엄지를 치켜세워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서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됐다.

송 당선인은 16일 "광주의 민원실장을 자부하며 일해 온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나라, 튼튼하고 강한 경제를 만들라는 엄중한 요구와 문재인 정부의 개혁 완수를 위한 강한 열망을 보여준 광주시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전 광주시민들께 호소했던 그 절실함을 잊지 않고 광주의 민원실장을 자부하며 온 힘을 다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하는데 주력하고, AI산업 등 광주의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2021년 광주 국비확보 전략수립에 곧바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송 당선인은 전남 고흥 포두면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을 역임했고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