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선거대책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있었던 대립과 갈등을 모두 털어내고 화합하는 차원에서 선거기간에 있었던 모든 고발을 취하 하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측은 "언론인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범법행위와 선거사무의 핵심관계자가 포함된 조직적 불법선거운동은 그 잘못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면서도 "그러나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고향군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모든 고발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4·15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 당선인은 42.59%를 득표해 36.46%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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