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추경안이 조속히 시일 내에 국회 심의 과정을 마쳐 집행되는 것이 민주당의 현재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1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추경안 내용은 국민소득 하위 70%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인데 이를 100%지급으로 국회 논의를 통해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기간이었기 때문에 정책 담당자들 사이의 논의가 중단이 되어 있었다"며 "어제부터 임시국회가 시작이 됐고 야당만 협조를 해준다면 국회 추경안 심의와 통과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집 요구를 해 어제부터 임시국회 기간이었는데 미래통합당이 현재 아무런 반응을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총장은 선거 이후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향방에 대해서는 "합당 등의 차후 향방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해나가는 지를 보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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