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도 대규모 자금 모집 수요예측에 성공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액보다 높은 매수 주문을 확보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오전 9시41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7.83%(5800원)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호텔신라는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25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호텔신라는 신용등급이 AA-에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향후 등급 하향이 우려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회사채 발행에서 비교적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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