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백화점1층 이벤트홀과 지하 식품관에서 '코로나19 극복 농어가돕기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날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에서 출하되고 있는 비파열매를 비롯해 순천 토마토, 그린 키위, 보성의 설향 딸기, 장흥의 원목표고버섯, 곡성의 백세미 등 전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50%~10%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전라남도도 최근 코로나 사태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농수축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고흥 친환경 한라봉의 서울유통매장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31사단 군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대체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중단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농협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에서 친환경 꾸러미 유관기관 구입 캠페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농식품부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유튜브, 온라인 판매몰 남도장터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중에 생산된 농수산물의 판로를 잃어 생계를 걱정하고 있는 농어민들이 많다.”라며 “국민의 건강과 농어민의 안정된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