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소득 가장 높은 직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9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8 한국 직업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많은 직업은 기업 고위임원으로 조사됐다.
기업 고위임원의 평균 소득(연봉 또는 연 수입)은 1억5367만원이었고다. 이어 국회의원은 1억4052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회의원 소득은 지난 2017년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른 바 있다. 국회의원의 연 소득은 기업 고위임원보다는 적었지만 초임 수준은 1억4052만원으로 전 직업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외과의사 1억2307만원 ▲항공기 조종사 1억1920만원 ▲피부과 의사 1억1317만원 등이 평균 소득 상위권에 들었다.
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자연·문화해설사 1078만원 ▲시인 1209만원 ▲소설가 1283만원 ▲연극·뮤지컬배우 1340만원 ▲육아 도우미 1373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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