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세계적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만423명을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 만에 2배가 급증한 것.
확진자는 76만148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는 전 세계 1위다. 확진자의 경우 2위인 스페인보다 4배 가까이 많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의 진앙지인 뉴욕은 사망자와 확진자 모두 감소 추세다. 뉴욕주의 확진자는 전날(19일)보다 6174명 증가한 24만7215명이다. 사망자는 지난 19일에 비해 627명 늘어 1만8298명으로 확인됐다. 최근 뉴욕주는 일일 사망자 700명대를 기록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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